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에 가면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변기를 찾아 헤맬 때가 있다. 일부 이용객이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박근혜가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소환되면서 '개인용 변기'를 가져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채널A는 21일 '뉴스특급'에서 "박 전 대통령이 개인용 변기를 챙겼다"고 보도
중국의 한 대학교가 여자 화장실에 남성용 소변기를 설치해 비판을 받고 있다. 17일 중국 망이재경 등 현지 언론은 중국 '산시사범대학' 측이 여자 화장실에 남성용 소변기를 설치해 학생들의 거센 반
"화장실은 한 건이 아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인천시장실 화장실에 이어 잠시 방문했던 군부대 화장실 변기까지 교체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민주당 손혜원 의원실 김성회 보좌관은 15일 자정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아야만 하는 이유가 밝혀져 그 내용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뚜껑이 열린 변기로 쥐가 출몰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 영
일본 호텔에서 한국인들에게만 전해준다는 쪽지가 화제가 되면서 생활습관의 차이를 생각해보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일본 호텔에 갔다가 받은 쪽지라며 다음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