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의 한 골프장에서 머리를 다쳐 쓰러진 사람의 머리에서 탄두가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24일 국방부는 23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담양군 한 민간 골프장에서 쓰러진 A씨의 머리 부위에서 탄두
서울 도심의 한 사격장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중구 명동 실탄사격장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이 들고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맞고 숨졌다.
미국 경찰이 잘못된 판단으로 청각 장애인 남성을 총으로 쏴죽였다. 피해자 남성은 4살 된 아이의 아빠인 것으로 알려져 분노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의 NBC는 듣지도 말하지도
경찰에게 총을 맞고 억울하게 죽어가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한 여성이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 지역에 거주하는 남성
영국 특수부대 'SAS' 소속 저격수가 1km 떨어진 거리에서 차로 이동 중인 IS 대원 2명을 총알 1발로 동시에 사살해 놀라움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