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분양받아온 강아지는 알고 보니 그냥 강아지가 아니었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강아지와 흡사한 외모 때문에 '반려견'으로 인간과 함께 해온 늑대개 네오(Neo)의 사연을 전했다.
한 바디페인팅 예술가가 여성의 몸에 페인트칠을 해 한마리의 늑대를 만들어낸 작품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바디페인팅 예술가 요하네스 스토터(Johanne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