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떠도는 유기 동물들 몸에 칠해진 페인트의 소름끼치는 진실이 밝혀졌다. 지난 5월 21일(현지시간) 해외 동물 전문 매체 뮤잉턴은 몸에 페인트 칠이 된 채 길거리를 떠돌던 한 유기묘의 잔인한 사연을 소개
뱀 축제를 찾은 아이들은 뱀의 입을 보고 울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대체 '더 도도'는 미국 텍사스 주 스위트워터(Sweetwater) 지역에서 열림
주인이 없는 사이 새로 온 반려견은 늙은 반려견을 마구 학대하기 시작했다. 지난 7일 EBS 스토리 페이스북은 '충격적인 노견 학대 현장'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사연 속에 등장
어린 강아지를 죽이려했던 동물학대범을 속시원하게 응징한 여성들이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중국 여성 2명이 동물학대범에게서 불쌍한 강아지를 구해내고 그의 뺨을
조련사의 채찍이 너무나 무서웠던 곰은 서커스 내내 오줌을 질질 싸며 고통스러워했다. 22일(현지 시간) 국제동물구조단체 페타(PETA)는 미국 중서부 네브래스카 주 동부에 있는 오마하(Omaha) 시에서 영업
인간의 이기심과 잘못된 관리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고통받는 알비노 돌고래의 모습이 공개돼 분노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일본 타이지 돌고래 박물관에서 화학약품 때문에 병들어
서커스에 팔려갈 뻔했던 사자를 구해준 남성이 사자로부터 무한 뽀뽀세례를 받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쉐어블리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을 알아보고 와락 안겨 애정이 듬뿍 담긴 스킨십을 전하는 암사자
인간이 입는 앙고라 니트를 위해 토끼는 고문에 가까운 고통을 겪어야 한다. 최근 국제 동물 구조 단체 '페타'는 중국 앙고라토끼 농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인도적인 털 생산 과정을 고발했다.
반려견을 학대한 여성이 강아지에게 했던 학대 방식과 똑같은 형벌을 받았다. 최근 미국 ABC 뉴스는 미국 판사 마이클 시코네티(Michael Cicconetti)가 강아지를 학대한 여성 알리사 모로(Alyssa
닭 콧구멍에 플라스틱 막대를 삽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 미국 최대 닭고기 생산업체 '타이슨 푸즈'의 닭 농장의 닭들을 살펴보면 닭의 콧구멍에 길다란 플라스틱 막대가 삽입되어 있는 모습을 볼
한 청년이 무자비하게 고양이의 머리를 가격해 죽인 인증샷을 SNS에 올려 누리꾼들로부터 거센 비판를 받고 있다. 11일 페이스북 인증저장소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에는 처참하게 살해당한 고양이의 시신과 그 위로
임신 중이던 어미 고양이가 무차별 폭행과 학대를 당해 유산위기에 놓여 분노와 안타까움을 부르고 있다. 지난 6일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 A씨는 마트 앞에서 일어난 고양이 학대 장면을 공개했다.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