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5월 28일) 지하철 안전문을 수리하던 업체 직원이 사고로 숨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9일 희생된 직원의 유가족을 인터뷰한 한겨레는 아버지 김씨가 "오늘(5월 29일)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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