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에 위치한 '타코 칠리칠리'는 미국식 타코 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타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타코는 멕시코에서 옥수수로 만든 빵. 멕시코식 샌드위치라 불리기도 한다. 토르티야에 매콤
가로수길에 위치한 'BOC피자'는 캐나다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작은 피자가게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피자의 도우가 얇고 토핑은 듬뿍 들어가 맛이 좋다는 평. 캐나다식 피자인 갈
경리단길 '피자리움'은 네모 모양의 피자를 파는 곳으로 유명하다. 네모로 나온 피자는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썰어먹는다. 이 집의 피자는 로마식 피자 스타일이라 볼 수 있을듯 하다. 이곳을 찾는
경리단길 명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후렌드 치킨'은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치킨을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맛의 치킨은 매일 산지에서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가 비결이라
가로수길 '워너 커피'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가벼운 지갑의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가격에 비해 재료를 많이 사용한듯한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가 제공된다. 실내가 아담
가로수길에 위치한 '타코 칠리 칠리'는 미국식 타코 전문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타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타코는 매콤한 할라피뇨, 생크림, 토마토, 올리브, 양상추,다진 닭고
가로수길에 위치한 '그릴5타코'는 원래 푸드트럭으로 멕시코 요리를 판매하던 곳. 사람들의 반응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자 정식으로 매장을 열었다. 부리토, 케사디아, 타코 등의 멕시코 요리에 한식
가로수길에 위치한 '호토모토'는 일본 최대의 도시락 체인 전문점 호토모토의 국내 1호점. 동원수산에서 합작하여 들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일본식 도시락이 제공된다. 불고기도시락 같이 한국
카페 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연인들의 주요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 곳인 'HEYA'는 간단한 가정식 일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카페다. 메뉴는 단촐하다. 직접 만든 햄버그스테이크 밖에 없
한솔냉면은 백화점 내에 있는 냉면집이지만 전문 냉면집 못지 않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지하 푸드코트의 좁은 매장에서 팔리는 냉면은 약 1천 그릇. 꿀과 매실을 이용해 새콤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는 이
가로수길 뿐만 아니라 압구정 지역을 23년 동안 지키고 있는 평양식 만두 전문점 '목로'는 만두 마니아들이 즐겨찾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수많은 유명인들이 찾아왔고, TV에도 방영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