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갑수목장'을 통해 고양이를 입양했던 배우 유승호(26)가 ‘갑수목장’의 동물 학대 논란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고양이들의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다. 8일 유승호는 SNS에
가수 김희철(36)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故 설리의 반려묘를 데려와 키운다는 추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희철은 지난 2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제 'SBS 연예대상' 마지막에 유
고양잇과인 호랑이와 사자 모두 고양이가 먹는 대표 간식 츄르를 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달 25일 유튜브 '후타바넷' 계정에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간식인 츄르를 사자와 호랑이에게 주는 영상이
벌레를 잡기 무서워하는 주인 대신 척척 벌레를 잡아낸 고양이는 벌레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양발로 꾹 모으고 있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페이스북 계정 '묘락원(貓樂園)'에는 주인을 대신해 날벌레
최근 온라인상에 튤립이 고양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이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으로 해당 글에는 영국에서 고양이를 키우던 한 가족이 튤립의 독성이 고양이의 신
"정말 고양이가 될 수 있으세요?" 이 순수하고도 황당한 질문에 맥고나걸 교수는 '동심파괴' 형 답을 내렸다. 지난 2015년 11월 BBC 토크쇼 '그레이엄 노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이번에는 반려묘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22일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의 고민을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고양이는 3억원의 가치를 지닌 '수컷' 삼색이였다. 최근 반려동물 전문 매체 리틀띵스는 쓰레기통에서 구조된 수컷 삼색이
어딜 봐도 귀여운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뽀뽀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두 발로 사람의 얼굴을 밀어내며 뽀뽀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뽀뽀를 완강히 거부하는 고양이
아침에 일어나 부엌으로 들어간 여성은 깜짝 놀랐다. 고양이 침대에 여우가 누워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간만에 할머니를 찾아뵈었던 손자는 거실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지난 1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길고양이를 불쌍히 여겨 거둬들였던 할머니가 눈이 어두운 나머지
세계 최초로 우주를 경험하고 온 고양이의 최후가 알려졌다. 미국 크라운드 펀딩 서비스 '킥스타터'에는 "우주를 최초로 다녀온 고양이 '펠리세트' 동상 제작"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