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연세대와 고려대에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39%가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특기자전형에서 수시 미등록자가 많았다. 이들은 서울대
2020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연세대학교에 합격한 한 삼수생 네티즌이 어머니 몰래 '깜짝 효도'로 800만원을 돌려드렸다고 밝혔다. 삼수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11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앤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44)의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Maddox joliePitt, 18)가 연세대에 입학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놀라며 주목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앤젤리나 졸리의 큰
연세대 입학이 취소된 수험생 홍씨(19, 남)의 담임 선생님이 홍씨의 현재 상황을 전하며 위로하는 글을 올렸다. 담임 선생님은 "본인 과실"이라는 연세대 사실 확인 결과가 나온 직후 수험생 상
연세대 측이 많은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했던 '연세대 등록금 사건' 사실 확인 결과를 밝혔다. 등록금 납부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수험생 측이 사실 확인 없이 납부가 완료된 것으로 오해했다고 연세대는
연세대와 고려대가 '고연전=연고전'을 앞두고 '춤'으로 한판 떴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Wonderwood' 유튜브 채널에는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스트릿댄스
명문대 학생이라면 이성에게 더 매력 점수를 딸 수 있을까? 한 남성 유튜버가 '연세대 과잠'을 입고 길거리에 나서 대시해보았다. 유튜버 '이잼'은 지난 3월 명문대생에게 여성들
가수 아이유(25)가 공연하던 중 갑자기 터져나온 함성에 놀라 두리번 거리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일 아이유는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무대에 올랐다. 아이유가 노래를 시작하자 뒤에
연세대학교 대학원생이 학교 연구실에서 감기약을 이용해 '필로폰'을 제조하다 적발됐다. 3일 세계일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의 말을 인용해 대학원 연구원실에서 감기약으로 필로폰을 제조한 황모 씨(25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물난리가 났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갑작스럽게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물난리가 난 연세대학교 도서관 현장 사진이 올라왔
연세대학교 2016년 아카라카 축제에 섭외된 가수 명단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연세대학교 축제 현장, 섭외 목록 @ 인스타그램 meijean_cy, 온라인 커뮤니티 5월 19일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