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김예림, 20)가 샤이니 故 종현 2주기를 맞아 추모글을 남겼다. 19일 새벽 예리는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 4일 입대한 샤이니 키(김기범, 27)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가 관물대에 붙여놓은 샤이니 완전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군 입대한 샤이니 키가 내무반
보아의 오랜 팬으로 잘 알려진 샤이니 키와 개그맨 박성광이 뽑은 보아의 명곡 베스트 3가 판이하게 달라 신기함과 재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어팬과 라이트팬의 차이
아티스트 겸 방송인 김충재(32)가 샤이니 키 콘서트 진행 중 태블릿PC를 사용해 관객들에게 민폐를 끼쳐 논란이 일었다. 관객 후기를 통해 논란이 불거지자 김충재는 SNS를 통해 사과 글을 남겼지만 여론은 나아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이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한 가운데 샤이니 민호와 태민이 대리수상하며 먹먹한 수상소감을 남겼다.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벌써 샤이니 故 종현(김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1주기다. 때마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와 맞붙려 종현이 불렀던 '보헤미안랩소디' 영상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금 보면 너무 다른데 데뷔 초 닮아보여서 괜히 헷갈리게 했던 아이돌 멤버들이 있다. 신인 시절에는 아무래도 팀 컨셉에 맞추다보니 이미지도 외모도 비슷했던 아이돌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생기고 나서는 개성
故 종현이 떠났지만 샤이니가 선 마지막 무대 위에서 종현의 자리는 그대로였다. 지난 17일 샤이니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SHINEE WORLD THE BEST 2018 FROM NOW ON'
'서울가요대상' 故 종현 추모 영상에 생년을 잘못 적는 '오타'가 나왔다. 이에 팬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
샤이니 멤버 태민이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고(故) 종현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태민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고(故) 샤이니 종현의 유작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리와인드(Rewind)’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4일 KBS 가요 심의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종현의 앨범 ‘포에트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종현의 유작 '빛이나'가 공개된 가운데 팬들을 슬프게 하는 한 문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정오 故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각종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