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생이거나 예비 대학생이라면 이 글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다음은 미국판 지식인 '쿼라(Quora)'에서 "학생들이 대학교에서 흔히 저지르는
고려대학생이 전국 신입생들에게 뼈에 새길 조언을 전했다. 지난 20일 페이스북 페이지 '고려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고려대학생이 대학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꿀팁을 전수하는 글을 올렸다.
학생 이름에 대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차이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근 한 트위터리안은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다. 고등학교 학생: 선생님~
한 대학생의 SNS글이 많은 공감을 얻으며 안타까움과 격려의 목소리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대학교 익명 페이스북 페이지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글이다. 그는 하
한 대학생이 술에 취해 교수님께 큰 실수를 저질렀다. '교수님한테 술쳐먹고 이짤보냄'이라는 제목의 글이 20대 익명게시판에 올라왔다. 글에는 "카톡 채팅창 내리다 방금 발견했다. 저
과제 주제 관련 지식이 전혀 없어서 조별 과제에 아예 참여할 수 없었던 한 여대생의 현명한 처사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별과제 최고 개념녀 있음'이
한 대학생이 "MT에서 2학년 선배들이 걸레 짠 물 섞은 술을 강제로 마시게 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오산대신전해드려요+오산이야기' 페이스북 페이지에
시험기간만 되면 카페에서 2500원짜리 아메리카노만 시켜놓고 하루종일 죽치는 대학생, 이른바 카공족(카페공부족). 이들은 카페 사장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있어 논란의 대상이 돼왔다.
"이 쓰레기통에 골을 성공시키면 이번 시험에서 무조건 A를 주겠어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교수의 이벤트 제안에 한 남자 대학생이 멋진 골을 선보여 학생 모두가
술자리에서 선배들을 모두 화나게한 신입생의 어이없는 행동에 누리꾼들도 기가 차 헛웃음을 지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선배가 빡친 이유'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
"200억을 기부했더니 240억원 세금을 내라니요..." 어려운 대학생을 돕기 위해 전 재산 200억을 기부한 한 시민이 기부금보다 더 큰 액수의 세금을 내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YouT
"학생들이 빚이 있어야 파이팅을 한다" 지난 4일 안양옥 신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의 재단 운영에 대해 말하던 중 위 같은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안양옥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