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의사로 살다 처음 도전한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제주갑 고병수 정의당 후보가 선거 후 코로나 의료 봉사를 위해 대구로 달려가 네티즌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25년간
더불어민주당이 4·15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171표 차라는 근소한 차이를 보인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선거구에 재검표를 추진할 예정이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 동구미추홀구을에 출마한
태구민(태영호, 57) 강남갑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18억 재산 형성 과정에 어떠한 불법도 없었다고 단언하며 귀순 4년 만에 18억을 모은 비결을 밝혔다. 16일 새벽 SBS는 당선이 유력하던 태구민 당시 후보와
새터민 최초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새터민 등록금 면제 법안을 입법하겠다고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통합당 강남갑 후보로 나선 태구민 당선인은 득표율 58.4%로
4·15 총선 투표소인 초등학교 건물 앞에서 대기하던 60대 남성이 건물 지붕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조각에 맞아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이 끝난 가운데 단 6표 차로 운명이 갈린 지역이 있다. 울산 북구 가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박재완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치락 후보가 구의회의원 보궐선거 접전을 벌였
4.15 총선(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전과사항에 '살인'이라고 적은 후보도 있다는 사실이 선거 이후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본인은 국가혁명배당금당 부산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투표 결과가 뒤집혀 희비가 엇갈린 지역구들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15일 밤새 계속된 4·15 총선 개표 과정에서 실제로 개표함을 열자 출구조사와
가수 조권(30)이 자신의 파란색 네일이 화제인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조권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나의 네일이 핫하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북한에서 온 새터민 출신 태구민(본명 태영호, 57)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후보가 21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새터민 출신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은 태구민 당선인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19대 국
MBC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 방송에서 지역 명물 음식부터 아이돌 댄스 CG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개표방송은 각 방송사의 독특한 컴퓨터 그래픽(CG) 처리로 자칫 지루할 수도 있
여당(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해온 전라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낙선된 지역이 나왔다. 지난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투표율은 66.2%로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