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영화 '주토피아'의 한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즈니'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
영화 속 미국 경찰들이 유독 '도넛'만 먹는 이유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좌) 미국 FOX사 애니메이션 심슨, (우) 미국 Disney사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
주토피아에 등장했던 인기 가수 가젤의 성별 논란이 일며 트렌스젠더설까지 나오고 있다. @ 주토피아 주토피아 가젤은 웨이브 금발에 자주색 탑과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어 누가 봐도 암컷의 모습을 하고
최근 인기 역주행 중인 '주토피아'에 삭제됐다는 중요 장면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주토피아 다음 그림은 '주토피아'의 한 팬이 감독에게 보냈다는 팬아트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인기를 끌면서 같이 화제가 되고 있는 비누가 있다. @주토피아 바로 발바닥 모양의 비누이다. 이 비누는 주토피아에 등장하는 바형 아이스크림을 본따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