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소녀상에 한 무개념 시민이 자전거를 묶어 두고 간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했다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에 사는 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일본이 소녀상 이전을 요구하면 할수록 소녀상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JTBC 뉴스 화면 캡쳐 JTBC 뉴스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취임
지난 6월 26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의 일본 총영사 시노즈카 다카시가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을 하여, 한인 사회가 들끓고 있다. 이에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고자 제작된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일본인들의 사죄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부산겨례하나는 지난 16일 일본 여성 4명이 소녀상을 방문해 사과의 편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정성껏 적은
위안부 합의 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소녀상에는 뒤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좌: 소녀상 정면 우: 소녀상 뒤편 소녀상은 소녀의 모습이 전부인 조형물이 아니다. 앞을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