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39)이 故 구하라가 생전에 그렸던 그림 선물을 뒤늦게 받고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지난 13일 방송인 겸 안무가 배윤정은 인스타그램에 그림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한 댄서가 춤을 추
안무가 배윤정이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배윤정의 논란이 된 장면 @마리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배윤정은 28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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