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억만장자가 SNS에 엽기적인 돈자랑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여성이 돈에 파묻힌채 엉덩이만 내밀고 있다 미국의 억만장자 '토니 투터니(Tony Toutouni)
심야에 상가에 들어가 도둑질을 하던 10대들이 훔친 금품을 자랑삼아 SNS에 올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19일 특수절도혐의로 박모(15)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군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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