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품 주작 사건으로 논란이 일었던 BJ 로이조가 다시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다. 시청자에게 욕설과 폭언을 쏟은 것이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정배우'는 방송 중 로이조에게 공개적으로
"슈퍼컴퓨터를 선물하겠다"고 했다가 자작 논란으로 구독자들에게 신뢰를 잃었던 로이조가 직접 컴퓨터 선물 배달에 나선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 BJ 로이조(조봉준, 28)는 최근 불거
"슈퍼컴퓨터를 선물하겠다"고 했다가 자작 논란으로 구독자들에게 신뢰를 잃었던 로이조가 직접 컴퓨터 선물 배달에 나선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 BJ 로이조(조봉준, 28)는 최근 불거
BJ 로이조(조봉준, 28)가 이벤트 주작 의혹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로이조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 중에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슈퍼컴퓨터 세트 10개를 증정하겠다는 이벤트
BJ 로이조(조봉준, 26)가 '아프리카TV' BJ가 된 이유를 전했다. 지난 17일 유투브 '로이조 TV' 채널에는 'BJ를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015년 아프리카티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로이조의 완전히 바뀐 삶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나는 비제이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로이조는 자신이 과거에 살던 집들을 공개하며 자신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