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에 태어난 친구들이 나이 한 살을 먹을 때 그는 혼자서 여덟 살을 더 먹었다. ⓒ dailymail 세계 최고령 조로증 환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6일
조로증과 피부이완증을 앓고 있는 인도 남매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 부모와 맏딸 쉴피 쿠마리(ShilpiKumari·11)는 정상인으로 이들 남매의 선천성 조로증에 대한 원인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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