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8일 결혼한 개그우먼 이수지(33)가 며느리로서 첫 명절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가 한차례 글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다. 이수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묘가는 길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이스피싱범으로 코믹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개그우먼 이수지(32)가 '진짜'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받고 능수능란하게 대처했던 일화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
27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선 '너만 보인단 말이야'특집에 출연한 개그우먼 이수지가 조여정, 박하나 등 여배우들 앞에서 배우못지 않은 즉석연기
배우 이시언 매제(여동생의 남편)의 흔치 않은 직업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송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는 유민상과 이수지의 집들이에 참석한 심형탁과 이시언의 모습이
유민상이 이수지에게 최고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는 유민상-이수지 커플이 신혼집 살림살이를 장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
개그우먼 이수지가 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개그콘서트 '웰컴백쇼'에 출연한 이수지는 싸이의 신곡 '대디(DADDY)'의 춤은 물론 표정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