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갑수목장'을 통해 고양이를 입양했던 배우 유승호(26)가 ‘갑수목장’의 동물 학대 논란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고양이들의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다. 8일 유승호는 SNS에
배우 유승호가 '남다르게' 만 스무살에 군 입대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세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유승호는 "왜 빨리 군대를 다녀왔냐"는
박성웅이 유승호가 에이핑크 오하영을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SBS 좋은 아침 2월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연예 에디션에서박성웅은유승호가 드라마 촬영 중 '송하영'
"여진구는 정말 대단한 배우"라며 소감을 밝혔던 유승호의 발언이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눈에 띄는 아역배우를 묻는 질문에 “요즘
유승호가 한층 더 진화한 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승호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가제, 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