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신 중년 여성이 기내 앞 좌석 등받이에 맨발을 올리고 잠드는 민폐 행동을 보여 큰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더선은 기내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준 한국 출신 진상 탑승
도서관 공기청정기에서 냄새가 나자 이런 사실을 지적한 여성이 오히려 민폐녀로 오해받았던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서관 민폐 학생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올라와
고속버스에 탄 한 여성이 앞좌석 의자에 발을 올린 상태로 다리까지 떠는 행동으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발을 벗고 앞좌석에 떡하니 발을 올려놓은 한 여성의 사
"리필은 니들 권리가 아니고 우리들 배려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사장님의 분노'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먹고 난 쓰레기를 치우지 않았다'고 지적받자 패스트푸드 매장에 배달치킨 사들고와 먹고 간 손님이 화제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롯데리아에서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여성의 행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