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를 입고 남자친구에게 청혼한 여성이 거절당하는 듯 하다가 '반전' 결말을 맞았다. 현재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서는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남자친구에게 청혼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남자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목걸이 안에 '프로포즈' 반지가 들어있었지만 1년 간 착용하면서도 몰랐던 여성이 프로포즈 받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
중국의 한 부유한 남성이 프로포즈를 하면서 예비신부에게 33톤 무게의 1억 6천만원 짜리 '운석'을 선물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미러는 '세상에서 가장 우습고 이상한 프로
야구장 프로포즈를 하려다 반지를 잃어버려 몹시 당황한 나머지 울먹이는 남성의 사연이 웃음을 줬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나인 뉴스(9News)는 야구장에서 여자친구에게 깜짝 선물할 '다이아
한 여성이 25년 살면서 처음 받은 뜬금없고 무례한 프로포즈는 무엇이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떤 여성이 받게된 뜬금없는 '프로포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어떤 프로포즈를
여자친구 몰래 무려 150번이나 프로포즈한 남성이 화제입니다. 이게 대체 무슨 얘기일까요? 영국 잉글랜드 동부 그림즈비에 사는 레이 스미스(38)는 여자친구인 클레어 브램리(33)가 임신을 하자 임신의
40만 홍콩달러(약 6천만원)을 들여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한 홍콩 남성이 화제다. 2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회사원 빅터 탱(37)이 그녀의 약혼녀를 위해 준비한 초호화 프로포즈 이벤트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full HD'는 페라리, 벤츠 등 각종 호화 차량 20대를 끌고 와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주며 한 여성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남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남자의 청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