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르스' 의심 증상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자각하고 현명하게 대처해 박수를 받고 있다. 지난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귀국한 20대 여성 A씨가 '메
배우 공유가 영화 '부산행'의 비하인드스토리로 "촬영 당시 메르스가 한창이었다"고 밝혀 화제다. 21일 JTBC '뉴스룸'에는 영화 '부산행'의 주연
성남시가 자택격리자들에게 보낸 물품 지원 내역이 공개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17일 한 네티즌은 자가격리된 지인으로부터 받은 사진이라며 SNS를 통해 성남시에서 받은 구호물품 사진을 공개했다.
대구 메르스 환자가 '대구 첫 메르스 확진' 판정 후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15일 '대구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대구 대명3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영만 작가가 보내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만화를 SNS에 공개했다. 박 시장은 15일 트위터에 "만화가 허영만 선생님이 만화로 쉽게 보는 '메르스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정보들이 제공되면서 특이한 예방법을 알려준 역술인 오경자씨가 화제다. 긴 팔 옷을 입는 것이 메르스 예방법? 오경자씨는 지난 6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메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밤 10시 40분 경 긴급 기자회의를 열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박시장은 35번 메르스 환자가 격리 전 1500여 명이 모인 개포동 재건축 행사에 참여하는 등 이틀 간의 동선으로 인해 대규
메르스(MERS)에 대해 정부의 무사안일한 대응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것에 여론이 들끊자, 2003년 노무현 정권 때 사스를 성공적으로 방역했던 성과가 현재와 비교되며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다. 사스(SARS)는
'조이라이드'로 유명한 만화가인 윤서인 작가가 메르스에 대해 피력한 의견이 SNS를 타며 화제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독감 수천명, 결핵 수천명이 매년 죽고 있는
전 스케이트 선수 김동성씨가 "영화 '감기'가 생각나네. 벌써 격리자들이 1400명에 뷱한다고 하니'라는 설명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 속 장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으
보건복지부가 '낙타와 접촉 주의' 당부로 조롱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게시글 때문에 시작된 조롱과 패러디 멘션들이 늘어나는 중. 재미있는 멘션들을 모아봤다.
메르스 첫 환자와 접촉한 후 메르스 유사 증세를 앓아온 환자가 사망했다. 보건당국에 의하면, 경기도의 한 지방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가 1일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 이 환자의 사인이 메르스와 관련이 있는지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