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구속된 클럽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67) 의원 사위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동부지법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사위 이모 씨에게 2015년 2월
방송인 유병재가 김무성 바른 정당 의원의 '노 룩 패스(No look pass)'를 패러디했다. 유병재는 24일 페이스북에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바른정당의 김무성 의원의 입국장면이 해외까지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은 YTN이 보도한 것으로 지난 23일 김무성 의원이 일주일간의 일본 여행을 마친 뒤 귀국했을 당시 찍힌 것이다.
“제발 나라 생각 좀 하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가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거침없는 비판의 날을 세워 화제다. 23일 6주기 추모식에서 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