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공부 중인 한국인 유학생이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종차별과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8일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조모 씨는 영국인 세 명이 한국 남성에게 시비를 거는 장면이 담긴
일본에서 활동하는 배우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 27)가 인종차별 대상이 돼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는 다양한 매력의 표정과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한때 빅뱅의 지드래곤
한국계 미국인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에어비앤비(Airbnb)로 예약한 숙소를 일방적으로 취소당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엘리트데일리는 한국계 미국인 서다인(Dyne Suh) 씨가
잉글랜드 풋볼 리그1(3부 리그)의 밀월FC 팬들이 인종차별 발언을 해 손흥민을 도발했다. 지난 12일(한국 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 전 밀월
한 누리꾼이 인터넷에 공개한 인종차별에 복수한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누리꾼이 적은 "인종차별한 외국인에게 복수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가나에서 온 방송인 샘 오취리가 지하철에서 겪었던 인종차별 경험에 상처를 입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샘은 최근 홍대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말하는대로' 녹화현장에서 대학 시절 지하철에서 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일부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행패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한 이슬람 여성이 마트에 갔다가 폭행과 함께 끔찍한 말을 들었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비행기 안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자 기꺼이 도우려고 했던 의사가 '흑인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로 일
중국의 한 세탁용 세제 광고에 잔인한 인종차별 장면이 담겨 세계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다음은 문제의 광고 영상이다. 한 여성이 자신에게 다가온 흑인 남성의 입에 세탁세제를 넣더니 세탁기에 넣고 그대
키스를 나누는 연인의 모습을 X선으로 투시한다면? X선을 걷어낸 이들은 여성 동성 커플이었다. 성별은 사랑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종도 물론 걸림돌이 아니다 장애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