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곧 다가 옵니다. 다들 고향에 계시리라 믿지만, 이미 신정 때 다녀오고 구정 때는 서울에 남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을 거 같아요. 가게 문도 다들 닫혔는데, 저녁 때 볶음밥 어때요? 보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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