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41)가 중학생이 된 딸 송지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박연수는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딸 송지아의 사진을 올렸다.
배우 박연수(40)가 딸 송지아(12)의 축구 실력을 공개했다. 박연수(박잎선)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 선수 시절 속임수까지 닮은 너"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송지
'둥지탈출'을 통해 박연수(박잎선)와 지아-지욱 남매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이 송종국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13일 방영된 tvN '둥지탈출 3'에는 박연수(박잎선)의
배우 박잎선(본명 박연수, 38)이 전 남편 송종국(38)을 저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돌연 삭제했다. 지난달 30일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송지욱 군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의 취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부인 박잎선이 SNS를 통해 "아이들을 위해 추측성 글과 악성 댓글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잎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아,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이혼에 합의한 사실이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보도됐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결혼 9년 만에 부부의 파경 소식을 알렸다.
송종국이 충격을 받았다는 박잎선의 영화 '눈물'이 다시 한 번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박잎선은 "남편 송종국이 우연히 '눈물&
브라질의 월드컵 징크스가 깨졌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러시아는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홈경기에서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는 브라질이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MBC 안정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전 중계를 맡은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이 개막전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날인 11일(브라질 현지시간),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
MBC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목)에 특집 프로그램 ‘공은 사람보다 빠르다’ 방송한다. 브라질 월드컵 특집 ‘공은 사람보다 빠르다’ - 6월 12일
14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안정환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그는 준수한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게 약간 거칠면서도 진솔한 말솜
김성주 캐스터가 6일 새벽 1시 50분에 펼쳐지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그리스’ 위성 생중계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주 캐스터는 자신의 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