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과 십여 년 동안 지내면서, 이제는 기술적 장벽 때문에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는 비전공자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이두희씨는2007년 사내 컴퓨터 동아리인 ‘와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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