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영화 '아가씨'에서 '복숭아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아가씨'가
신인배우 김태리는 누구인가. 김태리는 9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소매치기 소녀 역에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신인 배우다. 199
신인배우 김태리의 2년전 모습이 공개됐다. 재작년 김태리는 인디뮤지션 '트리퍼사운드'의 '먹다버린 레몬' 뮤직비디오에 홍일점으로 출연했다. 뮤직비디오에서 김태리는 열심히 레몬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캐스팅 윤곽이 밝혀진 가운데, 신인배우 김태리에 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가씨' 역은 '화차', '연애의 온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