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던 H&M 매장이 공격을 받아 아수라장이 됐다. 공격을 받은 지점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매장이다. That @hm nonsense of a clothin
세계적인 SPA 브랜드 H&M이 흑인 어린이 모델에 인종차별적인 문구가 적힌 옷을 입혀 논란이 일었다. H&M 측은 전 세계 누리꾼들의 격한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다. ⓒ H&M
''MAMA'의 주인공.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 강소라의 'MAMA' 레드카펫 의상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이 뜨겁다. 3일 생중계된 Mnet '
옷이 사람을 돋보이게 만든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드라마 '미생'에서 홍일점 역할로 인기 몰이 중인 강소라. 그녀는 살아 있는 명품 그 자체였다. 3일 생중계된 Mnet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