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직접 만든 초콜릿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이 '지붕 뚫고 하이킥' 속 '세경씨'를 떠올리며 시트콤에 등장했던 인물들 특유의 말투를 따라한 상황극을 지어낸 '음성지원&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배우 신세경(29)이 '사극 후유증'으로 무심코 사극 말투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세경은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수목 드라마
홍콩을 여행하며 더욱 빛나는 배우 신세경(28)의 미모에 네티즌들이 새삼 반하고 있다. 지난 29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블로그 채널에 "홍콩에서 신세경의 밤은 낮보다 아
배우 신세경(28)이 유튜브 채널에 악플을 남긴 이용자에게 소리없는 일침을 가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신세경 유튜브 채널에 달린 소름끼치는 악성 댓글(신세경이 고정함)&
'국경 없는 포차'에 유명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57)가 등장해 포차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9일 방영된 Olive·tvN 예능프로그램 &
배우 신세경(28)이 유튜버로 변신해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떠오를만큼 소탈하면서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배우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소한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한 예능 방송 스태프가 배우 신세경과 가수 윤보미의 숙소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불법 촬
Olive 예능 '국경없는 포차' 촬영장에서 불법촬영장비(몰래 카메라)가 발각돼 수사 중이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배우 신세경이 드라마 촬영을 바쁜 와중에도 샤이니 종현의 빈소를 찾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지난 19일 신세경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와 함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故 종현과 10년간 함께 해온 그룹 '샤이니' 멤버들이 상주로 나선 가운데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민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현재 서울 아산병원 2층 20
배우 신세경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7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신세경의 생애 첫 단발 화보.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역할의 성격에 맞게 변신을 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새
'1박2일' 최장수 출연자 김종민이 가장 예쁜 '모닝 엔젤'을 뽑았다. 13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김종민은 "그간 '1박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