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튜버가 '관리자 외 출입금지'로 지정된 아파트 지하실에 들어가봤다. 다음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닭갈비TV'에 올라온 영상이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아파트 관련
최고급 아파트 꼭대기에는 '아파트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소름끼치는 편의시설이 있다.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최고급 40층짜리 거주 건물 '마켓스퀘어타워'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웃주민이 피는 담배냄새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아파트 입주자들을 위해 실내 흡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다. 18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실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 방안'을
건조한 날씨에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계절이 왔다. 더욱 불조심을 해야하는 이 때에 우리 집이 아파트라면 화재 발생시 꼭 알아둬야할 내용이 소개됐다. 12일 SBS뉴스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사실상 경비원 해고통지나 다름 없는 공고문을 경비원들에게 직접 붙이게 한 한 아파트가 씁쓸함을 전해주고 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입주민은 외출 전후로 경비실 창문 아
자신이 버린 낡은 의자 쓴 경비원에게 마음에 쓰였던 남성이 새 의자를 선물해 훈훈함을 전했다. 6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의자를 선물해드렸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아파트 물탱크에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 pixabay.com 지난 5월 9일 오후 1시 30분경 경북 구미시 공단동 모 아파트 물탱크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죽은 채로 발견
앞으로 경비원을 두려면 관리비를 4천원 인상해야하니 경비원을 해고할지 묻는 아파트에게 UFC 해설위원이 가한 일침이 화제다. @ 김남훈 선수 페이스북 3월 3일 프로레슬링 선수 김남훈은 자신의 페이스북
아파트에 살지 않거나,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거나, 또는 살고 있으면서도 잘 몰랐던 기능 하나가 인터넷에서 화제. 이 기능은 바로 집에서 나갈 때 엘리베이터를 확인하거나, 호출할 수 있는 기능.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어느 아파트의 계약 해고 통보를 놓고 사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25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의 경비원 78명을 포함해 기관 정비사 등 노동자 100여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