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만화 '간츠(GANTS)'를 연상케 하는 사건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만화는 주인공이 전차에 치었지만, 죽지 않고 특정한 장소로 전송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16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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