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조용진, 33)가 백두산 천지에서 '아리랑'을 열창했다.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함께 백두산 천지를 찾았다. 이날 알리는 남북 정상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가수 알리가 컴백을 앞두고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알리는 오는 11월 1일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설의 포크듀오 특집 편에 출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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