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외관에 사연까지 무시무시한 국내 흉가들이 CNN에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장소로 선정됐다. 3대 흉가로도 불리는 이곳은 충북 제천의 '늘봄가든'과 경북 영덕의 '영덕 폐가'
네이버 웹툰 댓글에 인신매매로 의심되는 댓글이 달려 누리꾼들을 소름끼치게 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11시경 네이버 웹툰 '썸남' 56화 의견쓰기 란에는 "만석공원 광장 화장실 2번째
어렸을때 하던 놀이 '우리집에 왜 왔니'의 유래는 매우 섬뜩하다. 어렸을 적 동네 아이들과 모여 즐겨하던 놀이 중에는 '우리집에 왜 왔니'란 놀이가 있다. 여려명의 아이들이 두 편으
딸을 학대로 죽인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직면한 여성이 죽은 딸의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공개했다. 죽은 딸을 합성한 사진이지만 엄마는 딸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올라온 사연이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오늘의 유머'에 직접 게시글을 작성한 여성은 본인이 당한 일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했다.
<컨저링><인시디어스>의 대표적인 공포 영화감독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영화 <데모닉>의 시사회 영상이 공개됐다. 관객들의 무서워하는 장면이 이 영화의 공포감의 수준을 알 수
미국 초단편 영화제 필미니트(Filinite)에서 올해 대상을 차지한 스페인의 감독 이그나시오 F.로도(Ignacio F. Rodo)의 <Tuck me in>의 클립 영상입니다. 1분 짜리 짧은 영상
잠자리에 들려는 아들의 방을 아버지가 확인하려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알렉스, 이제 잘 시간이야" "아빠, 이불 좀 덮어주세요" "(이불을 덮은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