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체재로 바뀐 북한은 탈북을 막기 위해 무시무시한 덫을 설치했다. 바로 대나무 옆면에 못을 박아 만든 '족죽'이다.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지난 1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열린 2014 세계 젊은 지도자 회의에서 탈북 여대생 박연미 씨가 북한에서의 참담한 생활을 알려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 박연미 씨는 "9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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