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와 전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목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70대 피부청년 몸신이 등장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노화의 첫 단계,
철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 외모는 물론 활기까지 유지하는 70대 할머니가 있다. 지난 1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는 40년간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다져온 71세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대만 한 가족 사진에 누리꾼들이 놀라고 있다. 가장 먼저 화제가 된 사람은 세자매 중 큰언니 루어 수(Lure Hsu, 41)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데뷔 당시 태연을 꼭 닮았다" 이규호 가수 겸 작곡가가 셀카 한장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태연 닮은 40대 남자 셀카'라
초등학교 6학년으로 오해받는 '초동안' 엄마가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너무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초등학생에게까지 무시 당하는 '
SNS에 푹 빠진 48세 최강 동안 치과의사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여중생 딸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SNS 중독에 빠진
이투스 명강의 역사선생님 설민석이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동갑인 연예인들과 외모 비교를 통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아무리 나이를 많게 봐도 마흔을 넘지 않을 것 같지만 사실 그는 1970년생 47세로 40대 후반
동안으로 유명한 서태지와 손석희가 서로의 외모를 칭찬했다. 가수 서태지가 2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앵커 손석희와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유머러스한 발언을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