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 격리 중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떠나 논란이 된 발레리노 나대한(28)이 국립발레단으로부터 '해고' 처분을 받았다. 국립발레단은 16일 오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나대한에 대해 징계
우아한 표정 속에 숨겨진 발레 무용수의 노력이 조명됐다. 16일 SBS 뉴스8은 공연을 앞둔 국립발레단의 무용수들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전했다. 우아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성공적인 공연을 하기 위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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