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용자 정보보호 논란에 대해 카카오가 공식 사과했다. 카카오는 8일 오후 "소중한 여러분의 정보 보호와 관련해서 스스로 돌아보고 사과 드리고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올리고
SNS 메신저 '텔레그램'의 보안성이 유머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텔레그램 측이 "엄마가 직접 스마트폰을 열어 본다면 그건 막을 수 없다"고 표현한 문서가 뉴스 보도를 통해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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