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에는 동네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에게 처절하게 복수하는 시민들의 사진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노한 시민들이 청색 셔츠를 입은 남성에게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러시아의 한 남성이 아내의 차에 '시멘트'를 붓는 엽기적인 복수 행각을 벌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거리에서 남편이 아내에 차에 '
비오는 날 일부러 아내가 우산을 쓰지 못하게 집에 있는 우산을 다 가져가버린 남편의 이야기에 누리꾼들이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오는 날 우산 다 가져간 남편'
양손이 모두 잘린 10대 소년에 대해 누리꾼들이 "잘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년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양 손이 잘린채
기자에 대한 차두리의 복수 '왜 나만 찍혀' 축구 선수 차두리가 기자들에게 복수(?)했다. 차두리는 7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나도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라는 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