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적폐청산TF의 'MB정부 시기의 문화, 연예계 정부 비판세력 퇴출 건'에 대한 조사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009년 2월 취임 후 수시로 여론을 주도하는 문화예술계내 특정인물과 단체의 퇴출
MBC 사원 개인의 등급을 매겨 각종 인사 평가와 인력 배치 등에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MBC판 블랙리스트’가 노조에 의해 폭로되었다. 언론노조 MBC본부(본부장 김연국)의 노보에 따르면
티캐스트 계열의 케이블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이 올 하반기에 최신 미드와 영화를 전격 선보인다.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은 올 하반기에 TV최초 신작을 대거 론칭한다. 미국에서 9월에 방영 예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