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중국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XIAOMI ROAD FC 032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드물게 여성파이터가 4명이나 출전한다. 그 중에 기다림 끝에 ROAD FC 데뷔하는 파이터가 있다. ‘중국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최홍만의 '오지마킥'을 체험하다 날아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홍만에게 오지마킥을 맞으면? 지난 31일 로드FC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최홍만을
미녀파이터 박지혜가 1일 '로드FC 021' 출전 뒤 근황을 전했다. 3일 로드FC 측은 박지혜의 경기 뒤 사진과 함께 본인의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박지혜는 오른 쪽 눈에 멍이 든 채로
체육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중인 공민서가 로드FC 라운드걸로 발탁됐다. 올해로 24살이 된 공민서는 '연기지망생' 출신으로, 170cm의 48kg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34,23, 36의 황
로드FC의 대표미녀들인 ROAD GIRL'S 박시현, 최슬기, 민제이가 '굽네치킨 로드FC 021' 대회를 앞두고 뷰티 팁(BEAUTY TIP)을 공개했다. 스폰서는 치킨이지만 이들이 즐겨
격투기 선수들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팀 수장이 사과했다. 송가연의 태도 논란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 악플이 이어지자 동료 선수들이 적은 SNS글이 문제가 됐기 때문. 지난 16일 석상준 코치는 자신의 SN
오는 12월 14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20’에 미들급 파이터 손혜석, 박정교가 대결을 펼친다. 한국 미들급의 수문장 역할을 해왔던 손혜석(29.팀맥스)과 특전사 전역 후
오는 8월 17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7’에서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데뷔 전을 치르는 에미 야마모토가 시합과 관련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무엇
‘야수파이터’ 밥샙이 은퇴를 선언했다. 동시에 현재 통장에 잔고가 100억 있다고 덧붙였다. 밥샙은 그 동안 MMA 역사에 큰 업적을 남겼지만 연속으로 아시아와 전 세계적으로 12번의 경기
서두원이 로드FC 자체미디어 컨텐츠 ‘로드걸의 벗기기’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로드걸의 벗기기’는 로드걸 중 한 명이 MC가 되어 격투기 선수들의 베일의 쌓인
개그우먼 맹승지가 로드FC의 꽃 ‘로드걸’에 발탁됐다. 맹승지는 오는 5월 31일 원주 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15’대회에서 ‘라운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