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의 한 네티즌이 파이브 가이즈를 방문해 주문을 했다가 충격을 받았다며 올린 영수증이 화제다. 파이브 가이즈는 미국의 3대 버거로 불리며 한국에는 내년 상반기에 갤러리아가 1호점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Tom Hanks, 63)와 그의 아내 배우 겸 가수 리타 윌슨(Rita Wilson, 64)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됐다. 톰 행크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
코로나19' 발생 우려를 이유로 한국인 입국을 막는 나라에 호주가 추가됐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5일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모
지난해 9월 시작해 약 6개월 간 이어진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호주 산불 사태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13일(현지 시각) BBC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산불방재청은 "지금까지 매우 충격적이
호주 시드니의 한 여자 사립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 가능성을 이유로 한국계 학생에 대해 기숙사 퇴거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올해 10학년(고
수개월간 이어진 대형 화재로 호주에서 수천 년간 숨겨져있었던 대규모 인공 수로(물이 흐르는 길)가 발견됐던 바 있다. 해당 수로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돼 학계의 관심이 쏠렸다.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이런 기부는 멈춰야 합니다" 4개월 째 대형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를 위해 전 세계에서 구호 물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옷과 음식을 보내지 말아달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4개월 째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호주에서 채소 2200kg을 공급하는 등 굶주린 야생동물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호주 데일리메일은 뉴사우스웨일스주(NWS) 국립공원 및 야생동물국, 동
수개월째 산불이 지속되고 있는 호주에 미국 소방관들이 지원을 나와 입국하는 영상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일(한국시각)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농촌 소방국(NSWRFS) 국장 셰인
호주를 집어삼킨 화재를 진압하던 도중 숨진 자원봉사자 소방관 장례식에 어린 딸과 아들이 등장해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호슬리 파크에서 앤드류 오드와이어(Andrew O&rs
호주에서 자란 블랙핑크 멤버 로제(박채영, 22)가 SNS를 통해 호주 대형 화재에 유감을 표하며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9일 블랙핑크 로제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문으로 긴 글을 올렸다. 로제는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Samuel Mayer Hammington, 42)이 고향을 집어삼킨 화재를 안타까워하며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8일 방송인 샘 해밍턴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거 보고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