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은 축구경기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동반자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만큼은 주로 새벽과 아침 시간대인 경기 시간으로 인해 치맥과는 안녕을 고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이른 새벽, 배고픈 배를 움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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