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그린 라이트를 켜는 가장 달콤한 술, 타이쿠. 타이쿠(TYKU Citrus Liqueur)는 병 자체에서 빛나는 유일한 술로, 최근 강남과 이태원에서 떠오르고 있는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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