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MC로 활동했던 강병규(47)가 성추문에 휘말린 양준혁(50)을 향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9일 새벽 강병규는 SNS에 양준혁을 언급하며 "양불신... 어쩜 이리 예상을 벗어나지를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50)에 관한 충격적인 미투 폭로가 나왔다. 양준혁은 굉장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라며 법적대응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선포했다. 18일 오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quo
양준혁이 미모의 처녀이장과 러브모드에 돌입한다. 22일 방송되는 ‘삼촌로망스’에서 양준혁과 처녀이장의 흥미진진한 만남이 펼쳐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은 지리산 피아골에서 통상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