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인성도 양익준도 살인사건의 진범은 아닌듯 하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도상우와 성동일이 변호사를 찾아가 당시 양부 살해사건의 진실을 듣는 장면이 그려
조인성과 도상우가 공효진을 놓고 주먹다짐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조인성과 도상우가 공효진과의 사이를 놓고 언쟁을 벌이다 주먹다짐에 이르는 과정을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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