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탈탈 역)이 과거에 김영호(백안 역)와 했던 약속을 되새기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김영호를 죽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8회에서 진이한은 하지원(승
‘기황후’의 김서형이 충격에 쓰러진다.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지며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마하의 존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대립관계로 돌아선 하지원과 김서형이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눈빛을 주고받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손수건으로
배우 임주은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는 백안(김영호 분)의 조카 바얀후드(임주은 분)와 타환의 첫 대면 모습이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황태후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서형이 다시금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기황후’ 38회에서는 황태후가 타환(주창욱)의 신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