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필원)과 장현성(인겸)의 추격을 따돌리고 나란히 번화가를 걷는 유아인(선재)과 김희애(혜원). 번화가를 걸어가던 중 김희애는 “우리 무슨 사이 같아 보일까?”라고 수줍게 질문을 던진
박혁권이 부인 김희애에게 김용건을 대신해 희생양이 될 것을 권했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4부에서는 준형(박혁권 분)이 부인인 혜원(김희애 분)에게 서회장(김용건 분)
김희애와 유아인이 설레면서도 위태로운 여행을 떠났다.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2부에서는 펜션으로 급작스럽게 여행을 떠난 혜원(김희애 분)과 선재(유아인 분)의 모습이
박혁권이 김희애에게 직접적인 경고를 했다.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박혁권이 김희애에게 ‘더 소문나기 전에 이쯤에서 끝내!’라고 직설적이면서 노골적인 경고를
‘밀회’가 2막에 접어들면서 긴장감의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밀회’ 11부에서는 협박범에 대한 김희애의 능수능란한 대처가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JTBC 월화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박혁권이 그 동안 참아왔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폭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밀회>에서 준형(박혁권 분)은 선재(유아인 분)의 음악 발표회를 무사히
‘밀회’가 9회 시청률이 3.8%를 기록하며 8회보다 시청률이 상승 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9회 시청률이 3.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김희애와 유아인의 베드신이 대사와 음악, 분위기로만 섬세하게 묘사됐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8부에서는 김희애와 유아인이 극적인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8부 초반부에
‘밀회’의 유아인이 김희애를 위해 과감히 선택한 것은 모텔이었다. 힘들어하는 김희애를 위해 돈 없는 연하남 유아인은 있는 돈을 털어 잠시 그녀를 쉬게 하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 곳이
박혁권이 김희애와 유아인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렸다. 4월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강준형(박혁권 분)은 아내 혜원(김희애 분)과 애제자 선재(유아인 분)에게 불륜에 대한 경고의
경수진이 숨겨왔던 거침없는 일진 포스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밤 방영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6부에서는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주던 박다미의 숨겨진 일진
‘밀회’가 6회가 5%를 돌파하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6회 시청률이 5.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