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의 이병준이 김명민과 손을 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개과천선’ 15회에서 김석주(김명민)가 외국계 투기 자본의 침투로부터 국내 기업들
지난 12일(목) 방송된 <개과천선> 12회에서는 판사직을 내려 놓고 차영우 로펌으로 첫 출근한 전지원(진이한 분)이 변호사로의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직한 김석주를 대신해 차영우 로펌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이 18회에서 16회로 줄어든다. MBC는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이 18회를 마지막으로 오는 26일까지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월드컵 출정식
‘개과천선’ 채정안이 수갑에 이어 수의복까지 입으며 수난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선은 수의복을 입은 채로 면회 온 김석주와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아하게 내려 묶은 머리와 화장
MBC 수목미니시리즈 ‘개과천선’이 3회 방송에서 시청률 9.8%(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7.6%, 또 다른 기준인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