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양순역으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오나라가 과거 김옥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오는 19회 방송 분에서 유나(김옥빈 분)와 현정(이빛나 분)과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이 이빛나와 다시 한 번 마주쳤다. 다이아몬드를 두고 교묘한 사이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정면으로 마주칠 것으로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 지난
지난 15일(화)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17회에서는 자신이 찜한 다이아몬드를 먼저 훔친 도둑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나(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진진함을 선사